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집회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. 16일 저녁 열리는 ‘타투 합법화’를 위한 집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열린다.
메타버스는 가상현실(VR)보다 한 차원 진보한 개념으로 웹·인터넷 등 가상세계를 흡수한 형태의 플랫폼을 의미한다. 참여자들 발언과 행진, 퍼포먼스 등 현실세계에서의 집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메타버스에서 진행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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