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투(tattoo·문신) 시술로 인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타투이스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. 형사처벌을 다투는 1심 선고를 이틀 앞두고 재판부가 변론재개를 결정하면서 ‘타투 재판’을 둘러싼 논란은 한동안 더 지속될 전망이다.
전체보기: 중앙일보(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0988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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