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11월 <타투이스트 감염관리>라는 책자가 나왔다. 그간 한국에는 타투 작업과 관련된 감염·위생 지침이 없었다. 반영구 화장을 포함한 타투 경험자 1300만명과 2만여명에 이르는 작업자들이 방치돼 있었다는 방증이다. 지침을 만든 주체는 정부가 아닌 타투유니온과 녹색병원이다. 왜 이들은 지침 마련에 나섰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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