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 조직폭력배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타투(문신)는 이미 개성의 영역으로 인식된 지 오래입니다. 길거리에선 타투 소비자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, 타투업계 종사자들은 현실과 법의 괴리를 지적합니다.
타투는 아직 '불법' 딱지를 떼지 못했습니다. 지난 1992년 대법원이 눈썹과 속눈썹 문신을 '의료행위'로 판결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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