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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IN] 타투이스트들이 노조 만든 이유 문신은 한때 조직폭력배의 상징으로 쓰였다. 지금은 그렇지 않다. 어깨에 고양이, 쇄골에 복숭아, 발등에 펭귄, 골반에 범고래…. 상상할 수 없이 작고 귀엽고 감각적인 ‘타투’가 인기다. 한국에서 타투를 시술받은 인구는 100만명으로 추산된다. 하지만 ‘문신은 의료인이 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수 있는 의료 행위’라는 1992년 대법원 판결 이후 비의료인 타투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. 1만~2만명에 이르는 타투이스트(문신사)들은 종종 시술 뒤 ‘신고하겠다’며 금액 협상을 시도하는 고객의 협박에 시달린다. 단속 때문에 고민하다 목숨을 끊은 이들도 있다. 전체보기: 시사IN(https://www.sisa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475) 더보기
[BBC NEWS 코리아] 세계적 타투이스트 도이가 범법자가 된 이유 더보기
[문화연대] 타투합법화가 필요한 이유! 더보기
[이투데이] 우리나라만 불법? 타투가 합법화돼야 하는 이유 더보기
[PRAN-프란] K-타투는 의료행위? 한국의 타투이스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더보기
[KBS 1 라디오] 타투 합법화,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더보기
[에네넨] 타투이스트 도이 "타투는 즐거움이에요, 조금 더 심사숙고해야 하는 즐거움" 더보기
[민주노총 화섬식품] 타투이스트 일반직업화의 첫 걸음! 타투공대위 출범식 다녀왔습니다~ 더보기